솔향미리내

미리내는 은하수의 제주방언으로 "미리"는 용을 지칭하는 옛말로 용천, 즉 “용처럼 길게 이어진 내” 또는 “용이 사는 신비스러운 내”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합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어원정보). 병풍처럼 아름다운 동해안을 따라 백사장을 병풍처럼 둘러 싼 소나무 숲을 850미터 청정지역 미리내농장에서 바라 보면 마치 미리내처럼 느껴집니다.

850미터 청정지역에 무농약 천연농법으로 직접 재배하는 각종 농산물을 포함해서 청정지역 강원도 기업이 생산한 건강한 제품들 그리고 국내외 웰빙 제품들을 엄선한 제품을 국내외 도소매 판매를 사업을 하는 브랜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