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의 도시 강릉하면 바다, 호수와 함께 커피의 고장입니다.
2000년대부터 한국 커피 바리스타 1세대들이 강릉에 정착하면서 강릉은 솔향과 함께 커피향이 넘치는 고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안목, 사천의 해변카페거리
커피공장 테라로사
박이추 보헤미안
도심 속 커피명소에
내노라 하는 커피 명인들이 각각의 커피를 뽐내고 있습니다
강릉에 자리잡고 있는 미리내산림은 강릉 도심의 핸드드립 명가인
강릉가는 길에서 맛 보신
핸드드립 커피의 맛과 향기 그리고 추억을 집에서, 직장에서 또는 야외에서 즐기실 수 있도록 온라인상점인 "솔향미리내"에서 판매를 시작 예정입니다
판매제품: 드립백 커피 묶음
"강릉가는 길"에서 드실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와 동일한 커피를 종류별로 드립백에 포장하여 배송해 드립니다.
좋아하는 방식으로 직접 바리스타가 되어 향기와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